'조각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서울시 자료제공 - 이상동기 범죄 대응 행동요령 소책자 내지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이하 ‘서울 자경위’) 는 잇따른 강력범죄로부터 시민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상동기 (무차별) 범죄 대응 행동요령’ 을 자치구와 경찰서를 통해 오는 11월 말부터 배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8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무차별범죄 대응 시ㆍ자치구 구청장회의’ 를 개최한 가운데 대응 방안의 하나로 범죄자와...
서울대공원 자료제공 - 동물원 밖 동물원 포스터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대공원은 야외 곳곳에서 동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품을 감상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대공원 ‘제8회 동물원 밖 동물원’ 전시행사가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3주 간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8회를 맞는 ‘동물원 밖 동물원’ 전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 관계를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야외공간에 동물 조각품, 평면작품 등을 전시,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지는 예술 동물원을 목...
서울시 사진제공 -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가을꼿 만개 현장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여름철 녹지 쉼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던 ‘열린송현녹지광장’ 에 식재한 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등 약 40종 20만 본의 가을꽃이 아름답게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종로구 송현동에 위치한 ‘열린송현녹지광장 (총면적 3만 6,900㎡, 축구장 7,140㎡의 약 5배)’ 은 도심 속 드넓은 녹지공간으로 확 트인 녹색 경관을 연출하...
양주시의회 사진제공 - 윤창철 의장이 양주조각가협회 소속 작가들과 함께 의정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양주시의회가 오는 30일까지 의회 로비 1층 의정갤러리에서 양주조각가협회 소속 13인의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양주시민을 만나게 되는 다양한 조각품은 모두 22점으로 이번 전시의 주제는 ‘파동(波動)’ 이며, 파동의 사전적 의미는 ‘사회적으로 어떤 현상이 퍼져 커다란 영향을 미침’ 이다. 특히, 겨울의 문턱에서 작가들의 조...
임실군 사진제공 - 단풍 물결의 사선대 전경 [임실=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임실군의 국민관광지 사선대 일대의 단풍 물결이 깊어가는 가을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온 가족이 여행하기 좋은 가을, 주요 관광지인 사선대에 단풍 물결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사선대는 곳곳에 앉아서 빨갛게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의자들이 놓여 있어 잠시 쉬며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
서울시 사진제공 - 조각품 순환전시 업무협약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와 (사) 케이스컬쳐 (K-Sculpture) 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서울시내 전체 11개 한강공원에서 조각품 순환 전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2개 공원씩 두 달 단위로 돌아가며 연중 전시하는 방식으로, 공원별로 한 번에 약 35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동일한 작품을 옮겨가며 전시하는 방식이 아닌, 공원별ㆍ시기별로 매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3년 간 전시 작품 ...
임실군 사진제공 - 심민 임실군수 사선대 관광화원 조성 현장 점검 [임실=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임실군은 연간 10만여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고 있는 사선대 조각공원 안에 꽃잔디와 사계 장미, 핑크뮬리 등을 심어 사계절 관광화원을 만들어 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관광화원 조성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사계 장미, 철쭉 등이 한데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며, 심 민 임실군수는 지난 22일 코로나19에 따른 가족 단위 비대면 생태관광지로 큰 ...
완주군 사진제공 - 삼례문화예술촌 전시 [완주=한국복지신문] 김학봉 기자= 완주군이 지역민들은 물론 전국적인 복합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아 온 삼례문화예술촌의 일부 전시관의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이 직접 운영하는 삼례문화예술촌은 현재 시설개선 및 콘텐츠 구상을 위한 사업착수를 위해 휴관 중이지만, 전체적인 시설 개선 및 신규 콘텐츠 도입에 시일이 걸리는 만큼 우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방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오늘 완주방문의 ...